동지 여러분, 야밤에 유튜브 보다가 라면 먹방 공격 당했을 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뭔가요?
"아, 먹고 싶다" 다음으로 "아… 다 먹고 냄비 설거지하기 귀찮은데…" 아니신가요?
(뜨끔하셨다면 정상입니다 🤣)
먹을 땐 천국이지만 냄비 닦을 땐 지옥인 라면!
그 지독한 귀찮음을 단돈 2,000원에 해결해 줄 우리 동지들의 빛과 소금,
'다이소 전자레인지 라면용기'를 소개합니다.
가스레인지 켤 필요 없는 초간단 조리법

이름 그대로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라면이 뚝딱 완성되는 마법의 그릇입니다.
사용법은 눈 감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 용기에 라면을 반으로 쪼개 넣는다.
- 스프를 탈탈 털어 넣고, 끓는 물을 용기 안쪽 눈금까지 붓는다.
- 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4분만 돌려주면 끝! (찬물은 7분)
가스레인지 앞에서 국물이 넘칠까 봐 불 조절하며 서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열일하는 동안, 우리는 경건하게 김치를 세팅하고 볼 영상을 고르면 됩니다.
꼬들면 매니아들 오열하는 솔직 후기
"에이, 그래도 라면은 냄비에 팔팔 끓여야 제맛이지!"라고 생각하셨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으로 끓인 라면을 한 입 먹는 순간 고정관념이 와장창 깨졌습니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가 사방에서 때려줘서 그런지,
면발이 냄비로 끓였을 때보다 훨씬 기가 막히게 꼬들꼬들합니다!
게다가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전자레인지 전용 소재라 안심하고 팍팍 돌리셔도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짜릿한 순간은 다 먹고 난 후입니다.
무겁고 기름진 냄비와 덜어 먹은 그릇까지 닦을 필요 없이,
이 가벼운 용기 하나만 수세미로 쓱싹 씻어주면 설거지 끝입니다.

귀차니즘에 지배당한 동지들에게 이보다 완벽한 발명품이 있을까요?
다이소에 가시면 라면 코너 옆에 숨어있는 이 녀석을 꼭 구출해 오세요.
여러분의 야식 라이프 질이 수직 상승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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